기아차 모닝 2015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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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에서 나온 티코는 국산 최초 경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이 되었다. 가격이 300~400만원대에 책정이 되었고 당시 여러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다방 아가씨들이 많이 몰았던 티코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경차의 자리에는 현대차 모닝이 자리잡게 되었다.


통영시청에서 중고차로 나온 모닝(모닝 해치백 GSL 1.0 럭셔리 A/T)은 2015년식으로 주행거기 32,343km으로 경매 시작 가격은  5,000,000원이다. 특이 사항으로는 운행 및 시동자재요망->냉각기 계통 수리요망(라지에이터 누수 및 과열), 낙찰시 견인인도 또는 수리후 운행을 해야 한다. 라지에이터 수리비용을 감안해서 낙찰가를 제출해야 할 것 같다. 

앞유리 찍힘, 엔진소음 및 떨림 다소발생, 스페어타이어 템프로리, 하이패스 룸미러, 헨들커버노후, 앞뒤범퍼 긁힘불량, 운전석 사이드미러커버몰딩 없다. 실제 가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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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명을 클릭(크롬보다 익스플로러를 권장)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료출처 : 굿인포카


통영시청

K3

2015

2018년 05월 16일 23시

7,000,000

통영시청

SM5

2008

2018년 05월 16일 23시

500,000

통영시청

모닝

2015

2018년 05월 16일 23시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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