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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요즘 주차의 달인이라는 코너가 유행인것 같다. 거구인 자동차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그들의 솜씨가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남다른 그 재주를 언제나 부러워 할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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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점점 사라지는 풍경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까치가 울면 손님이 찾아 온다고 하고 견우 직녀가 만나도록 오작교를 만들어 주기고 하고 종을 울리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바치면서 은혜를 갚는 이야기까지...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하고 길조의 새였던 까치가 변했다. 당당히 유해 야생동물로 그 이름을 올려 놓았다.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 까치에 의한 농작물 피해만 약 26억 원으로 전체의 약 15.7%에 이른다. (조류중에 당연 으뜸이고... 고라니와 비슷한 수치이다.) 반면에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는 참새는... 여러 수모와 허수아비의 경계 속에 겨우 8천7백만원 정도의 피해를 줬다. 예전에 포장마차에 가면 까치와 비둘기는 없어도 참새는 있었다. 그 결과 요즘 그 많던 참새 보기가 힘들어졌다.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는 또 어떤가?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논란을 벌어야 할 정도다. 결국 가축이 아닌 야생동물로 판결 되었지만 도심속에 비둘기는 커다른 골칫거리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인해 천적이 사라짐에 따른 급격한 개체 수 증가가 그 원인이다.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대처해야 하고 결국... 한국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여백의 미'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슬퍼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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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찍다...

2008.11.27 16:47


드디어 나도...
UFO를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한 비행선의 모습을 가지고 편대비행하고 있다.
선두에는 조금 큰 비행모션이 자리하고 있다.


순간에 눈 앞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실은 나도 몰랐다.

나중에서야 사진에 찍혀 있는 실체를 발견한 것 뿐이다.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UFO 존재에 대한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먼 거리를 오가면서(순식간에 올 수 있겠지만) 겨우 한 일이라곤
사람을 납치했다가 풀어주었다는 식의 이야기 뿐이라서 못 믿는다.

'양육강식'이란 말을 잊었는가? 만약 존재한다면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가 아닐 것이다.

천사가 아니라면...
우리를 가둬어 놓고 양식하는 주인이 아니라면...
이미 우리를 점령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이상한 것들에
너무 매료되어 빠지지 말고
당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충실하자.

아까의 UFO 사진은 생일 케잌의 촛불을 끄고 남은 흔적들이다. ㅋㅋㅋ UFO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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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노은동에 다빈치라는 커피숍이 있다. 종종 그곳에 들려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먼저 쿠폰를 내밀기 전에는 아저씨가 먼저 도장을 찍어 주는 일은 없었다. 그 안쪽에 조그마한 공간이 있는데... 항상 한 여인이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도 이런 벽지로 꾸미면 어떨까? 너무 복잡해 보일까? 아니면 좁아 보일까...?? 내 집이 생기면... 그때 나도 그림이 이어지는 벽지로 장식해 봐야겠다.
  1. Favicon of http://sosoilgi.tistory.com 시크릿걸 2008.11.27 16:18 신고

    저도 제방에 달고싶어진다는. .그럼 벽지를 보며.. 조금은 혼자 있다는 생각을 안할수 있겠죠? ㅎ

    • Favicon of https://bazar.tistory.com PRAHA 2008.11.27 17:24 신고

      앞 쪽에 의자를 놓고 마주 앉아 마신다면.. ㅎㅎ



피자를 맛있게 먹는 법을 공개하겠다.
* 경고 - 노약자나 임산부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넘어가길 권한다.

조카들을 데리고 임실피자집에 갔다.
각자 접시에 한조각씩 담고
입안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을 보내다가 시선이 멈췄다.

조카(여자)의
피자먹는 법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일단 포크로 토핑들을 다 들어내서 먹기 시작했다.
생선의 가시를 보존하면서 살을 발라먹고
나중에 남겨진 가시를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조카가 피자를 맛있게 먹는 법이다.

언제가 아무도 보는 이가 없을 때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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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조각 새기기

2008.11.27 13:59


안경에 조각을 새겨주는 집을 찾아갔다.
대전 한남대와 대전신학대 사이 도로 길(피자에땅에 근처)에 있는 안경점인데 상호명은 잘 모르겠다.

다양한 그림(꽃, 사물 등등)을 넣을 수 있다.
색깔도 입힐 수 있는데... 꼭 색깔을 입혀야 한다.

무색으로 해보니 다들 안경이 깨졌다고 한마디씩 한다.

눈 내리는 초가집을 형상화 해닸고 설명해주는데...
조명에 따라 초가집이 이쁘게 보인다.

눈 덮힌 초가집이 보이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다람쥐가 사라지고 있다.
모 광고에서는 숲이 사라져 스트레스 받는 다람쥐가 꾸벅 꾸벅 졸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분별한 개발로 숲도 많이 줄었거니와
그렇게 좁아진 터전에서 청솔모는 다람쥐보다 한 수 위다.
심지어 다람쥐를 죽이기까지 한다고 하니...
그 습성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대형마트 3사(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27일 10시를 기점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전면 판매한다.

시대의 흐름이라고 마냥 덮어 두기에는 너무나 대처가 허술했다.
항상 그런식이라면 도대체 이 땅에 남아 있을 것은 무엇인가?

언제가는...
토종 한우도 자리를 내주고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나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부농의 아들로 태어나 소를 사랑했던 이중섭씨의 작품이 더욱 눈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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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2008.11.22 14: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는
많은 계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계단을 세어보고 오르지는 않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씩
그렇게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정상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는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인생의 길을 다시 걸어본 사람은 없습니다.

선택하고, 걸어가고
그렇게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길이 확실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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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낙서하기 - 몽골

2008.11.22 12:43


아무리 봐도 알송 달송....
모르겠다.
멈멍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깡통 로보트인가?
단지 dog라는 철자가 약간 가늠하게 할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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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양모 실내화

2008.11.22 12:35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골 방문 기념으로 실내화를 사들었다.
100% 양모이고, 모양도 특이해서 구입하기 했다.

요즘 같은 계절이면 국내에서도 좀 팔릴 것 같은데...
그런데 너무 비싸서... 8천원에서 만원 사이였던 것 같다.

몽골 남자들에게 있어서 신발은 중요한 아이템이다.
먼지가 많은 곳이지만 언제나 신발은 깨끗하다.
그리고 실내화도 필수품이다.

그런데 실내화의 바느질도 그렇고 좌우구분없이 만들어져있다.
하지만 겨울에는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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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따뜻하다...

또 미래의 아이에게도 신겨 줄려고 같이 사왔다.
그 맘도 모르고 조카는 그것을 보고
핸드폰 거치대(?)라고 하더군... 쩝
또 실제로 핸드폰을 놔봤더니 딱 이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아이가 생기면... 그 때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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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에 가서 감자탕을 기다리면서 나이키를 발견했다.

한 때는 나이키 운동화를 가져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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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언제나 신발을 고를 선택권을 주었지만... 문제는 항상 시장이었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이 없는 곳에서의 선택권이란 있으나 마나했다.  

도무지 나의 언변으로는 부모님을 납득시키기 어려웠다.
아무리 때쓰고 투덜거려보아도... 언제나 나에게 멀기만 했다.

결국 몰래 훔친 돈으로 구입한 나이키 신발...
그 신발이 집앞에 있는데...

돈의 출처를...
부모님이 왜 모르시겠는가???

조금 철이 들고는...
까만 매직으로 나이키 상품을 생산했던 그 시절...
실내화, 운동복, 심지어 속옷까지 공간이 되는 곳에는 어김없이 나이키가 그려졌다.

그래도 훔친 돈으로 산 나이키보다 더욱 떳떳했던 그 시절...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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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광주에도
첫 눈이 내렸다. (실은 그 전 새벽에 약간 눈발이 날리기는 했지만...)

첫 눈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새벽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각난다.

손도 떨리고...
사진기도 그러니 초점이 흐려도 양해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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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2008.10.29 23:00


사랑은 인위적인 아닌 것...

그러나 사람들은 인위적인 사랑을 원한다.

 

가공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삐뚤거리지 않고 완벽한 하트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결코 그런 사랑을 가공할지 모른다.

 

단지 난...

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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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inme.tistory.com 사용인 2008.10.29 23:01 신고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적정온도…

2008.10.18 16:52

변덕스런 여름 날씨도 지나고

가을로 접어 들고 있다.

 가을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좋은 계절이다.

책을 읽기에…

처마 밑에 잠자기에…

열공 하기에…

밖으로 나돌아 다니기에…

 뭐를 계획하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생활하기에 적정 온도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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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숫자 7

2008.10.18 16:42


 

행운의 숫자 7 무려 다섯개나...

로또를 해야 하나?

하지만 늘어나는 숫자 만큼이나

너도 점점 시들어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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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픽업

2008.10.18 16:40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오는 길에….

앞에서 안전운행하는 차를 지나치면서...

이것이 말로만 듣던 포니 픽업 맞나???

외관이 관리 되어 광택이 장난아니네...

괜찮네...

그런데 이것이 중고가 300만원 선인데...

번호판도 요즘 것으로 바꾼 것이 이번에 구입한 같은데...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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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속에서

2008.10.18 16:37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졌다.

점점 빗발이 굵어지고 있었다.

와이퍼의 속도를 한단계씩 올려 보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

안개등을 켜고, 라이트를 켜보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다.

급기야 나의 몸을 앞으로 쏠리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눈 근육에 힘을 주어 찡그리고 앞을 주시해 본다.

앞 차의 비상등만 흐릿하게 보일 뿐,

도무지 길이 어디인지 구분이 안간다.

   

 

신호대기 중...

 우두둑~~

빗물과 함께 갑작스레 우박은 어둠을 동반해 왔다.

순간 나는...

시원하기 보다 무서운 우박소리와 어둠을 마주해야 했다.

그때... 어디선가

"그러다 죽겠어요!"

"그러니 나를 좀 그냥 놔두시오!"

 이 쏟아지는 빗물과 우박 넘어 그 어딘가에...

급박함에 쫒겨 비상등을 켜며 질주하는 지친 우리를 보며

비웃기라고 하듯...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좀머씨...

그가.. 지금 내 옆을 지나가고 있다....

   

신호대기 끝...

   

1단 기어를 넣고...

차들의 꼬리를 물고 문 그 긴 행렬을...

나 또한 동참하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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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2008.10.18 13:58

때로는 상대방도 느끼지도 못했던 나의 바램과 기도들...

너무나도 사소하고 갸날퍼서 눈치채지 못하는 나의 감정들...

   

사랑이란 그런 ...

  

 

   

이상한 글자를 나열하고

이것의 무슨 의미인지 아냐고 물어봤지...

   

네가 전혀 몰라도 이상할 없지...

다른 의미로 해석해도 뭐라 없어...

   

왜냐면

내가 만들었고, 나만의 표현 방식이니까...

   

그런데

너에게 그것도 모르냐고 화내고

큰소리로 친다면

그건 네가 아니라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야.

   

하지만

 암호는 풀라고 있는 것이고,

사랑도 상대방이 알아 줘야 하는 ....

   

그래서 너에게 말할께...

지금까지는 네가 몰랐다고 하더라고.

   

이제는 잊어 버리면 안돼.

그리고 나의 방식을 이해해줘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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