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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입문기/주식 격언

주가 폭락의 계기는? - 주식투자의 기본 7


주가는 언제 무엇 때문에 폭락하는가?


주가는 상승시켰던 요인이 사라지면 주가는 폭락한다. 예를 들어 실적으로 매입되었던 종목은 실적 이상으로 매입되기도 하고 실적이 저조하기 시작하면 폭락한다. 신제품을 재료로 매입했던 종목은 신제품이 실적에 기여하는 이상으로 크게 매입되었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깨닫는 시점에서 폭락한다.


인기만으로 매입된 종목은 인기가 사그라진 단계에서 폭락하고, 큰손 개입으로 매입된 종목은 큰손이 손을 뺀 단계에서 폭락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개입으로 매입된 종목은 외국인이 팔자는 기미로 돌아선 단계에서 폭락한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업종과 테마의 연상으로 매입된 종목은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마찬가지로 폭락한다.




이것은 개별 종목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증시 전체에도 해당된다. 그래서 어떤 배경으로 주가와 시장이 상승하는가를 잘 고려해야만 한다. 그 배경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을 때에는 폭락이 가까워졌다고 보고 보유주를 빨리 매각하여 폭락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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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인 종목이 비싸다고 할 수만은 없다 - 주식투자의 기본 6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주식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이 당연한 것을 실천하기란 예상 외로 어렵다'고 하는 것은 앞서 말한 대로다.


주식시장 전체가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상승 국면이면 모든 종목의 가격이 상승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의 가격과 비교하면 모든 종목이 고가가 되어 있다. 그러면 고가로라도 사지 않으면 주식투자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 경우 무엇으로 고가와 저가를 판단하는가가 문제다. 주가의 고·저는 상대적인 것으로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이전의 주가와 비교해 상승하고 있음으로 고가이고 상승하고 있지 않음으로 저가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이것은 정확한 판단이라고 할 수 없다.


고가·저가의 판단은 그 회사의 시력, 실제 가치(실적, 재무 내용, 장래성)와 비교하여 주가가 비싸게 사들여지고 있는가, 싸게 방치되어 있는가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가까운 장래에 실적이 비약적으로 호전될 것이 예상되는데도 주가가 그것을 반영하지 않는 경우 그 회사의 주가는 저가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인기만 선행하여 주가가 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나 실제의 실적은 좋아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할 경우 그 회사의 주가는 고가라 할 수 있다.


주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실적 등의 예상은 변동하기 때문에 기준이 변하면 같은 주가라 해도 고가가 되거나 저가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경기 활성화를 배경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도 상승률 이상으로 기업의 이익이 계속 증가한다면 오히려 저가라 할 수도 있다.



세계적인 투자 척도의 하나로 PER(주가 수익률)이 있다. 이것은 주가를 1주당 이익(지금 예상)으로 계산해서 주가가 이익의 몇 배까지 살 수 있는지로 주가의 고가와 저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 일정하다면 주가가 상승하면 할수록 PER은 역으로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익이 순조롭게 늘어나고 있는 때에는 주가가 상승해도 반드시 고가다. 그러므로 살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승장에서는 주가가 상승해도 저가에 방치되어 있는 종목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그런 종목을 찾아내어 투자하는 것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주식투자의 기본 이론에 충실한 투자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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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쉬운 종목은 오르지 않고, 사기 힘든 종목만 오른다 - 주식투자의 기본 5


흔히 사기 쉬운 종목은(주가가) 오르지 않고 사기 어려운 종목만 오른다고 말한다.


일반투자자에게 있어 사기 쉬운 종목이라면 가격이 싼 주식이다. 그러나 그렇게 사기 쉬운 종목은 좀처럼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 좀처럼 오르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저위주(시세가 낮은 주)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저위주는 철강주, 조선주, 화학주, 섬유주, 건설주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 대부분이 시황에 의해 실적이 크게 좌우되고 부빈한 실적이 오래 지속되는 편이다. 가끔 시황이 호전되면 실적이 좋아져서 주가가 오르기도 하지만 좀처럼 유치되지 못하고, 시항이 악화되면 바로 주가도 내려가 늘 저위주에서 맴돈다.


한편, 일반투자자에게 있어서 사기 힘든 것은 주가수준이 비교적 높은 소위 고가주다. 이것은 전기주와 정밀주, 정보통신주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왜 이런 고가를 매기는 것인가?


그 최대의 원인은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기관투자자란, 은행과 생명보험회사, 사업회사, 연금기금, 투자신탁 등과 같이 자금운용을 하나의 사업으로 하는 법인이다.


이들 투자자가 거액의 자금을 주식시장에서 운용하여 거래량과 보유 주식 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기관투자자의 움직임이 주식 상장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기관화현상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매도 초과 기조에 있는 국내의 기관투자자 대신에 외국 투자자의 영향력이 거세지고 있다.


기관추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선호 종목은 실적이 좋아 수익력 높고 세계적으로 지명도 있는 회사의 주식이다. 그런 종목이 전기, 정밀, 종보통신 등의 분야에 집중해 있다.


기관투자자는 한 번 구입한 종목은 여간해선 매각하지 않는다. 매각하여 거액의 이익이 생기면 높은 법인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기 있는 종목은 유명한 기관투자자가 대주주 위치에 줄줄이 올라 있어서 시장에 나도는 주식 수가 극단적으로 적다. 이 때문에 조금 제대로 된 매물이 들어오면 큰 폭으로 상승한다.


고가주는 비까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는 좀처럼 사기 힘들다. 그러나 그런 종목일수록 주가가 잘 오르는 경향이 있다. 일반투자자가 좀처럼 벌 수 없는 것은 주가가 상승할 것 같은 종목보다 사기 쉬운 종목을 선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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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판로는 없다는 것은? - 주식투자의 기본 4


주식시장에서는 '정책에 판로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정부의 정책에 따른 테마와 그와 관련된 종목은 인기를 끌기 쉬워 그런 종목을 팔려 하면 실패한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정부가 도로망이나 철도망을 건설하려고 할 때에는 건설, 토목, 건설기계, 부동산 등의 모든 재정투자 관련 주가 인기를 모으지만 기업의 실제 가격(실적, 재무 내용 등으로 본 가치)과 차이 나는 주가를 형성하는 경우가 있다.


정부가 전자, 바이오, 신소재 등 최첨단 기술의 육성, 강화에 주력할 때는 첨단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하이테이주)이 인기를 끈다. 미·일 간의 무역 마찰을 피하려고 일본 정부가 수출을 억제하고 내수(국내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을 펼칠 때는 수출 관련주가 매도되어 내수관련주가 인기를 모은다.



이처럼 국가정책에 따른 종목은 매수되고 정책에 역행하는 종목은 매도되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는,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앞으로 주력할 정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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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대응이 서툰 회사의 주식은 팔라 - 주식투자의 기본 3


어떤 사고나 사건 등 불상사가 일어났을 때 관련된 회사가 매스컴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투자의 대상으로 적합한 회사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는 관련 회사의 간부(중역이나 홍보 담당자 등)가 기자회견 등의 자리에서 "그런 사실 없습니다", "사실 무근입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사실 관계를 전면 부인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수사 당국이 이미 수사를 시작했는데도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회사의 간부가 즉석에서 부정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은 회사 측이 부정했더라도 그 이후에 속속 사건을 뒷받침한느 진실이 밝혀지고 나서야 사실관계를 전부 인정하며 사죄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다.


이런 회사는 소비자에게 세 가지 점에서 불쾌감과 불신감을 준다.


- 불상사를 일으킨 점

- 자세히 조사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부정한느 태도

- 증거를 들이대고서야 마지못해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불성실함




그 결과 회사의 이미지와 그 회사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상품 이미지가 나빠져 소비자의 반발을 사거나 불매운동으로 발전하고 만다. 여기까지 안 가더라도 상품의 판매량이 대폭으로 떨어지기 쉽다. 당연한 일이지만 실적이 떨어지면 주가도 하락한다. 기업 이미지는 한 번 크게 떨어지면 여간해선 회복하기가 힘들다.


사고나 사건 등 불상사가 보도되었을 때 '그런 사실 없습니다'라고 즉석에서 부정하는 회사의 주식은 팔아야 한다. 곪은 것을 덮으려는 회사 체질이 바뀌지 않는 한 같은 사고나 사건을 습관적으로 반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실관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해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책을 세운 기업의 주식은 사되 된다.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한다 해도 빠른 시기에 다시 회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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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하는 회사의 주식을 팔라


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하는 회사를 주식투자의 대상으로 고려할 경우라면 사겠습니까? 팔겠습니까? 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하고 있다는 것은 그 회사의 실적이 호조라는 증거이므로 '산다'고 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파는 것이 정답이다.


호화로운 사옥을 지으면 그 회사의 실적이 떨어져 주가도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경영자가 호화로운 사옥을 세우고자 마음먹는 것은 실적이 호조로, 앞으로 이렇게 계속될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실적이 호조인 것은 경기가 좋기 때문이다.


경기는 항상 '회복->호황->후퇴->불황->회복......'이라는 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이 사이클은 평균 3~3년 정도의 주기로 반복된다. 이것은 호경기, 호실적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래서 경영자는 실적이 호조일 때 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하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은 주식 소유자의 것이라는 인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해 거액의 빚을 지는 것보다 주식 소유자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것을 우선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경영자는 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하여 경영자로서 기념비를 남겨 능력을 과시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이기 쉽다.



그런데 실적이 호조인 때에 건설에 착공하더라도 완성할 때에는 경기와 기업실적이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아, 대출금에 의존한 거액의 대출금 변제, 큰 금리 부담이 있기 때문에 호화로운 본사는 경영상 커다란 부담이 된다. 결국 그게 원인이 되어 경영 파탄에 빠지는 기업도 생긴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호화로운 사옥을 건설한 회사의 주식은 파는 것이 낫다. 기업경영이나 주식투자도 지나친 자신감과 과시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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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두 번은 이길 수 있지만, 연승은 어렵다


전문가라 해도 주식투자에서 연승하기란 어렵다. 이것은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항상 변하고 있어 자신이 잘 파악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계속 된다고는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90년대에 들어서 세계 증시에서 대활약을 하면서 계속 큰 이익을 낸 헤지펀드도 운용 실패로 파탄하거나 심지어 전선을 축소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헤지펀드였던 LTM(Long Term Capital Management)은 러시아의 통화, 경제 위기에 따른 자금운용의 실패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펀드매이지먼트는 하이테크주에 적극 투자하고 있지만 미국 나스닥의 급락으로 거액의 손시을 내고 있다. 또한, 줄리언 로버트슨이 읶는 타이거매니지먼트도 거액의 손실을 내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을 보면 1980년대의 유력한 큰손으로 이름을 날렸던 사람들도 1990년대의 대폭락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아 거의 대부분이 주식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처럼 한 시대를 풍미한 전무가 중의 전문가라 해도 주식시장에서 연승하기란 불가능하다. 행운은 계속되지 않는 법이다. 다만, 얼마나 수익과 손실의 상태를 오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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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Geoge Soros)의 투자 원칙과 철학


1. 시작은 작게 하라. 일이 잘 되어 가면 규모를 늘려라.

2. 시장은 우둔하다.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지 말라. 

3. 투자자들은 처음부터 자신이 부담하려는 위험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4. 소로스는 '효율적인 시장 가설'의 모순을 지적한다.

5. 소로스는 경제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월스트리트의 분석 자료를 읽지 않으며, 신문을 잃고 자신의 견해를 정립해 간다. 또한 세계 도처에 있는 정통한 소식통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한다.

6. 기술적 분석은 이론적 근거가 약하고, 사실 계속적으로 잘 맞아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7. 기본적 분석에서는 수익력, 자신 등으로 정의되는 가치가 주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가 또한 주식의 매도, 매수 혹은 인수, 합병 등에 의해서 기본적 가치를 변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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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의 투자 원칙


규칙 1 : 자본을 잃지 마라.

규칙 2 : 규칙 1을 잊지 마라.


  • 자산이 소유하고 있는 투자에 대해 알아라
  • 매입하기에 앞서 연구 조사하라
  • 주식이 아니라 기업을 소유하라
  • 일생동안 총 20회를 투자하라
  • 한 번의 결정으로 한 가지 주식을 소유하고 장기적인 소유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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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John Templeton)의 17가지 투자 원칙


  • 최종 수익률로 평가하라
  • 투기적 매매가 아닌 투자를 하라
  • 개방적이며 유연한 자세로 다양한 투자 상품을 생각하라
  • 쌀 때 사라(비관적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사라)
  • 매수하기 전에 좋은 주식인지를 살펴보라
  •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 전망이 아닌 개별 종목의 가치에 주목하라
  • 위험을 분산하라
  • 스스로 공부하라, 아니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자신의 투자에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라
  • 패닉에 빠지지 말라
  • 실수로부터 배워라
  • 기도를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찰력을 얻으라
  • 시장 평균 수익률을 넘어서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라
  • 자만을 버리고 겸손 하라
  • 세상에는 공자가 없다
  •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라
  • 선을 행하면 그에 따른 보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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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투자 원칙과 철학


1. 안전마진 종목을 찾아라.

기업의 본질 가치에 비해 할인되어 거래되는 종목을 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 투자자들은 어떤 기업이든 기업의 본질 가치를 정확히 계산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레이엄 자신은 기업의 가치가 시장 가격만큼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NCAV(Net Current Asset Value) 모델을 개발했는데, NCAV의 개념은 기업의 유동 자산에서 총부채-단기 부채와 우선주를 포함한 총 부채-를 뺀 순 유동 자산 가치를 말한다. 그는 실제로 NCAV 아래서 거래되는 종목을 매수하여 많은 수익을 남겼다.


2. 매출이 많은 대기업을 택하라.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위험이 적다. 왜냐하면 작은 기업일수록 경기가 나빠지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배당금 지급 회사에 투자하라.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의미는 그 회사가 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므로 적어도 지난 20년 동안 매년 배당금을 지급한 종목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 이런 회사는 설령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금만틈의 최저 수익률을 가져다 준다.


4. 재무 구조 우량 종목을 선택하라.

기업의 유동성 혹은 현금 자산에 주목해야 한다. 유동 자산이 부채-유동 부태와 장기 부태를 합한 것-보다 많은 기업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현금성 자산이 풍부한 기업은 현금 보유가 적거나 부채가 많은 기업에 비해 위험하지 않다.



5. 꾸준한 이익 성장을 내는 회사를 택하라.

꾸준한 이익을 내는 기업이 주가 수익률이 좋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6. PER(주가 수익률)의 배수가 얼마인지 주목하라.

PER이 역사적 평균치보다 낮은 기업을 찾아야 한다. PBR(주가 순자산 배율)도 주목해야 한다. PBR이 1.2배 이상으로 거래되는 종목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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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


1. 시장에 머물러라.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은 항상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시장이 강세장으로 변하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2. 회사의 소유자처럼 생각한다.

주식을 살 때 그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주인이 된다고 생각하고 주신을 산다. 워렌 버핏은 영원히 보유할 목적으로 산다고 한다.


3. 가격에 관심을 기울여라.

모든 거장들은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주식들만 매입한다. 내재 가치에 비해 많이 할인된 주식을 선호하는데, 대부분은 PER이 낮은 주식, 특히 전체 시장에 비해 낮은 가격대의 주식을 찾는다.


4. 인기 없는 주식을 매입하라.

인기가 많은 주식은 수요가 많고 가격도 이미 높은 상태에 있다. 가격이 싼 주식은 일반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현재는 인기가 없어 싼 주식이지만 나중에 '효자'되는 경우가 많다. 가치 투자는 그런 주식을 찾는 것이다.


5. 포트폴리오를 개별 회사부터 시작해서 구성하라.

포트폴리오 구성에는 톱-다운과 보텀-업, 두 가지 주요 방식이 있는데 대부분의 거장들은 보텀-업 방식을 선호한다.


6. 처분 시기를 알라.

주식 운용에서 매도 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매수 시점을 결정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렵다. 대부분의 대가들은 주식을 처분하는 기준을 분명히 정해 놓고 주식을 산다. 주가가 내재 가치에 도달하면 처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내재 가치가 증대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일부 포지션을 정리하고 목표가를 높여서 보유한다.


7. 인내심을 가져라.

가치 투자는 현재는 인기가 없는 주식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숨은 가치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는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그때까지 인내심과 강한 의지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급한 사람이나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가치 투자가 잘 맞지 않는다.



8. 월스트리트의 추천 종목을 경계하라.

IT버블 붕괴 이후 월가에서 나온 리서치 자료나 추천 종목이 상당히 의심을 받고 있다. 가치 투자의 거장들은 리서치 자료를 완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100% 신뢰를 하지 않고 꼭 자료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9. 회사와 회사의 운용자를 파악하라.

거장들은 리서치 업무를 자기 직업에서 핵심적인 부분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기업을 방문하고 리서치 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식 매입 전에 그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경영진과 충실한 대화를 하려고 한다. 회사에는 항상 경영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수익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주식에 대해 얼마나 벌수 있을지 보다는 얼마나 손해 보지 않을지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야 한다. 리스크 관리를 잘하는 것이 결국 수익률을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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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는 차익이 나고 있을 때는 파는 시점이 중요하다.

불안해서 너무 일찍 팔아도 안되고

욕심이 때문에 끝까지 이익을 추구해서도 안 된다.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 최소화해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파는 것을 마무리하지 못해 실패한다.


시세는 연날기와 같다 - 주식 투자 격언


외부에서 자금이 계속 들어오면 주가 수준이나 재료에 관계없이 주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주식시세는 연날리기에 비유된다. 바람이 있어야 연이 날고 바람이 없으면 연은 땅에 떨어지듯이 주식시세도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는 자금이 있어야 오른다.


바람이 세게 불면 연은 높이 날고 약하게 불면 연이 낮게 날 듯이 주식시세도 증시로 들어오는 자금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높이 오르고 증시자금이 거꾸로 증시 외부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주가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연은 바람을 잘 타야 하듯이, 주식도 흐름을 잘 타야 한다. 바람 한점 없는 들판에서 혼자 열심히 달려 연을 띄워봐야 얼마 못가서 곤두박질하고 만다.



주식 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들 - 주식 투자 격언


  •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증권사, 신문사 추천, 뉴스 주의)
  •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집착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 촛불은 꺼지기 직전이 가장 밝다
  • 단념이 천금이다(손절매를 과감하게 할 수 있어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라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1% 소문에 99%가 뒤를 쫓는다
  •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주식 투자 격언


주식 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람


  • 성격이 급하고 덤벙대는 사람
  • 충독적이거나 도발적인 사람
  • 중용의 도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
  • 언제 사고 파아야 할지 확신이 안 서는 사람
  • 좋은 때를 기다릴 수 없는 사람
  • 주식투자를 동전의 양면쯤으로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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