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북용 마우스를 찾던 중에 요녀석을 구하게 되었다.
일단 블루투스 마우스에 프리젠테이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다.
보기보다 작아서 손에 딱 들어가는 편이고...
다양한 버튼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프로그램을 깔면 원하는 버튼으로 적용할 수 있다.
게임을 위한 매크로 기능도 있는데 확인해 보지는 않았다. ㅋㅋ

건전지도 뒷꽁무니로 간단하게 교환이 가능하고...
마우스 전용 케이스가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좀 폼이 난다.

클릭시 MS만의 특징인 딸깍 걸리는 소리가 없다.
노트북 사용자라면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방면
익숙하지 않으면... 좀 낯설다...
또한 비싼만큼 보통 마우스와 다른 것이 있는데...
휠을 종횡으로 다 사용된다... 스크롤을 좌우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부터 단점 들어 가겠다.

단점)

1. 워 건전지 소모가 심하다. 즉 밧데리 값이 만만치 않다. 

2. 블루투스가 너무 투박하다. 요즘 노트북에 물론 지원되지만 만약 블루투스가 없다면 아래 사진의 USB와 같은 녀석을 끼워 줘야 한다. 정말 폼 안난다.

3. 마우스가 너무 작아 좀 힘들다. 프로젠테이션을 할 때는 더욱 힘들다.

4. 프로그램이 깔려야 프로젠테이션 발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즉 이 노트북 저 노트북에서 블루투스만 되면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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