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권 나무 사용 후기

더 이상 주식을 접근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가 아니다.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서 컴퓨터 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다. 지문인식을 선택하면 더 이상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NH투자증권 나무앱을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구버전에 비해 훨씬 깔끔해진 인터페이스와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이지만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설정에 따라 문자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바로 접속하여 대응을 할 수 있다. 물론 자동으로 설정한 목표에 따라 자동 매도나 매수도 가능하다.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던 시대는 끝났다. 언제 어디든지 주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 거래도 동시에 가능하다.

처음 주식에 입문한다면 종목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데 NH투자증권에서 추천종목하는 종목만을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다.  

1. 나무 HOME 화면이다. 공지사항 및 등록된 관심종목 그리고 오늘의 지수 및 관심뉴스와 이슈피드를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다.

2. 모바일인 만큼 옆으로 밀면 종목이 전환된다. 생각보다 편하며 여러 종목을 살펴보기에 편하다.

3. 각 종목마다 종목진단을 통해서 점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투자 근거로 활용하기에 좋다.

4. 종목진단 항목의 점수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여유돈이 있다면 간단한 나무앱을 통해 주식에 투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접근의 용이성, 지속적인 앱개발을 통한 편리성, 손 안의 높은 가독성은 쉽고 편하게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며, 알림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주가에 대응하며 자산을 늘려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