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내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3개 점포 대행사장에서 '혈액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를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저소득층 혈액암 어린이 치료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남성의류와 생활가전, 영캐주얼 등 국내외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획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품목으로 케빈클라인 진 및 게스 티셔츠가 1만9000원, 버커루·리바이 티셔츠는 1만5000~1만9000원, 

본 정장은 15만원, 워모 정장은 12만원에 판매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구매건수 당 1000원씩 적립해 추가로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입니다.[각주:1]



  1.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2061517173449729 기사 참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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