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와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16일 서울 동숭동 아름다운가게 헌책방에서 

‘제6회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책 나눔 바자회를 연다.


책 나눔 바자회에선 머니투데이와 머니투데이방송,

더벨의 기자와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1000여 권과 

음반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게 된다. 


 수익금은 가난, 가정해체 등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정서치료를 위해 쓰인다. 

기자와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도서를 수거하고 판매에도 나선다. [각주:1]

  1.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2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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