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바자회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국가보훈처 진주보훈지청과 함께 

15일부터 21일까지 ‘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가족 사랑나누기 자선 대바자’ 를 진행한다.

자선바자회 

첫째날에은 국가보훈처 진주보훈지청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도록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캠페인 등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7월 중 진주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으로 여름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노래마당으로 흥겨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한 관계자는 

"이번 자선바자회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대상으로 

매월 효도사진을 촬영, 액자로 제작·증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각주:1]  

1.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25662§ion=sc4§ion2=%EC%82%AC%20%ED%9A%8C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