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53-3770 번호로 한 통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문자 내용은...
[인천서부경찰서]귀하의 사건을 서이버팀 김유리수사관이 접수하였습니다.

경찰사칭문자


문자를 보고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급기야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대답하니 통화는 종료 되었습니다.

언제쯤 이런 통화가 안 오는 세상이 올까요? AI의 능력이 필요하네요.

날도 더운데 통화하신 아가씨는 정신 좀  차리시길... 남 사기쳐서 얼마나 잘 살겠다고 그런 짓을 하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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