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던킨 도너츠 일정 금액을 사게되면 블루투스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그래서 억지로 필요 이상으로 사 먹고 블루투스를 사들었다.

하지만 텅빈 소리와 조잡한 마무리 처리 생활 방수이 있지만 기본 견고함이 없었다. 아웃도어용으로 만든 것 같은데 너무 쉽게 망가졌다.

역시 이런류의 상품은 사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 안 사면 손해라는 느낌이...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면 또 이런 상술이 판을 치겠지???

부디 이 글을 읽고 자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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