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 신발을 구매했다. 검은색 보다는 에스프레소를 선택했는데 아이들과 눈썰매장에 가기 위해서 장만했다. 뭐 쓰레기 분리 수거 및 가까운 마트에 갈 경우에도 편하게 신기 위해서 골랐다. 

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겨울에 인근 지역을 다닐 때 가볍게 신고 다니기 위해 구매했다.


원래 발사이즈가 265라서 보통 크록스는 신발은 한 치수 크게 신었는데 댓글에 정사이즈를 추천해서 265을 주문했다. 역시나 정사이즈로 가야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남자 발이지만 볼이 그렇게 넓지 않기에 265도 맨 발로 신으면 좀 크다는 느낌이 들지만 양말을 신으면 딱이다. 한 치수 낮추면 너무 작을 것 같기도 하고 올리면 너무 헛돌 것 같다. 온라인 쇼핑의 단점이라고 할 까.... 사람마다 발 모양일 달라서 어렵다. 아무튼 이 녀석은 정상 치수로 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 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 신발을 19,920원에 구매를 했다.


최종 결제 금액은 19,920원이다. 스마일 카드를 통해서 만원 할인이 큰 효자 노릇을 한 것 같다. 기본 방수 방풍이라 발이 따스하고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보통은 아래 그림과 같은 모습인데 성인 남성이 신으면 이목을 끌 수 있다. 하지만 이름에도 있듯이 변신이 가능하다.

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신발 모습

 

요렇게 부츠로 변신하면 그리 사람들 시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까운 거리를 나갈 경우 슬리퍼 대용으로 제격이고, 겨울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날에 제대로 실력을 발휘를 할 것 같다. 저렴하게 득템한 것 같아 기분 좋다. 겨울 내내 아이들과 눈썰매장 잘 다니고 내년에는 다른 제품으로 만나야지...

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 크록스 블리첸 럭스 컨버터블 클로그 유니섹스 부츠로 변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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