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 주식앱 나무
스마트폰 주식앱 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서 각자 본인이 개설한 증권사의 전용 프로그램들이 사용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이 용이한 나무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 없던 메뉴가 등장을 했습니다. 콘텐츠 구독형 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경로
전체메뉴 > MY고객센터 > 나무프리미엄 으로 따라가시면 무료로 나무 프리미엄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1. 나무 투데이 : 매일 신선한 투자정보 제공
2. 나무 레벨업 : 교육용 영상 콘텐츠 제공
3. 나무 PICK : 쉽고 빠른 종목 발굴 서비스
4. 나무 SSAC 포인트 : 콘텐츠만 즐겨도 쌓아주는 포인트
이런 서비스들은 천천히 둘러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서비스보다 더 반가운 것은 실시간 수급 상황을 알려줍니다.
나무 앱에서 볼 수 있는 실시간 수급 차트 제공
오늘 11월 1일 아모레퍼시픽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특별한 뉴스는 없었지만 가격이 급등하였고, 수급 차트를 살펴보니 쌍끌이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급을 볼 수 없어 불편했는데 이제는 30분 단위로 수급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두산중공업도 초반은 좋았으나 가격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갔는데 이것도 수급을 보니 다시 토해내고 있더군요.
수급 차트는
수급의 수치보다 흐름에 초점을 맞춰 활용 : 당일 외국인/기관의 매도/매수 동향을 파악하고 주가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활용이 가능
개별 수치보다는 합계에 초점을 맞춰 활용 :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방식이 유사하기 때문에 개별 수치보다는 합계 수치를 수급의 흐름 파악에 활용
* 유의사항
다만 (주)피니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 실제 테이터가 아닌 추정치이며, 오류 및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팔고 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에 따라 해야 합니다.
파워맵 실시간 수급을 통해서 수급이 우수한 종목과 수급 순위로 종목들을 선별해 주고 수급현황으로 관심종목을 진단해 주고 테마 수급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할 수 있으며, 알림 기능으로 수급 순위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12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전 고객 무료 서비스이며 체험 기간 어떠한 요금도 내지 않으며, 체험 기간 이후에도 서비스가 자동 해지됩니다.
저의 경우로 무료체험을 잘 신청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해지할 시기를 놓쳐서 요금을 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공하는 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는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아마도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고 내년에 새롭게 출범할 때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일단 12월 말까지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살펴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한다면 내년에도 사용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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